누군가는 세심한 돌봄 속에 아무런 걱정 없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 또 누군가는 새로운 기술을 성큼 받아들여 스마트한 생활이 주는 여유를 누리고 싶어 한다.
2026-09-29
안심은 ‘행복한 노후를 즐기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가정에서의 일상 돌봄이든 병원 진료 시 겪는 다양한 문제든, 전문 돌봄 서비스는 노인들이 후고지우(後顧之憂, 뒷일에 대한 근심)하지 않도록 노년의 삶을 든든하게 받쳐준다.
2026-09-29
요양원에서 실버케어 로봇이 도입되고, 웨어러블 외골격 기기가 노인들의 보행을 돕는가 하면 스마트 기기는 노인들의 곁을 지키는 밀착형 집사로 자리 잡았다.
2026-09-29
여유로운 시간과 날로 윤택해지는 생활 속에서 ‘더 넓은 세상을 둘러보는 것’은 어느덧 중국 노년층의 대표적인 노후 일상이 됐다.
2026-09-29
낮에는 한국 서울의 사무실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저녁에는 중국 상하이(上海)의 쇼핑몰에서 갓 구운 양꼬치를 맛본다. 날로 늘어나는 항공편과 완화되는 비자 정책으로 중한 양국의 주요 도시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고 있다. 인적 교류 또한 ‘회복세’에서 ‘일상적인 왕래’ 단계로 진입했다.
2026-08-17
처음으로 떠난 주말 상하이 여행, 한국에서 만났던 콘서트 현장의 열기, 마음의 거리까지 단축한 직항 노선, 그리고 수없이 펼쳐진 교류의 무대까지. 최근 본지는 중한 양국을 오가며 저마다의 일상을 이어가는 네 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이 직접 써 내려간, 다채롭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