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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의 한중 협력

30여 년 전, 필자는 한국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젊은 연구원으로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 에너지연구소(ERI)를 방문해 현지 연구자들과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를 함께 연구한 경험이 있다.

2026-04-22

호텔 편 (상): 슬기로운 중국 투숙 생활, 예약부터 체크인까지

중국 고속철도의 편리함을 느껴봤으니, 이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호텔 체크인’에 대해 알아보자.

2026-04-24

중국 황학루와 고대 한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있는 황학루(黃鶴樓)는 장시(江西)성의 등왕각(滕王閣), 후난(湖南)성의 악양루(岳陽樓), 산시(山西)성의 관작루(鸛雀樓) 혹은 일설에 따르면 산둥(山東)성의 봉래각(蓬萊閣)과 함께 고대 중국 4대 명루로 꼽히며, 유구한 역사와 함께 천하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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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재지정, 먼 곳에서도 고향을 그리워하다

고향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가장 여리고 애틋한 결이 살아있는 곳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향을 ‘상재’라고 부른다. 이는 중국 농경 사회의 모습과 깊은 관련이 있다.

2026-04-16

<비치인생3(飛馳人生3)> 평범함에 맞선 질주, 그 뜨거운 꿈에 바치는 오마주

최근 영화 <비치인생3>이 중국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26-04-16

교통편(하): 중국에서 고속철도 타기

도심 내 온라인 호출 차량과 지하철 이용법에 익숙해졌다면, 이번에는 중국에서 가장 빠르고 편리한 도시 간 교통수단인 고속철도 타는 법을 알아볼 차례다.

2026-04-01

고대 중한의 역사문화 속 영지

영지는 진균류의 일종으로, 예로부터 중한 양국에서 진귀한 약재로 여겨져 왔다.

2026-04-01

초장앵비, 삶을 일구는 봄 농사 속 피어나는 희망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다. 춘분 무렵이 되면 중국 북방 지역의 산과 들에는 얼음과 눈이 녹아내리고, 어린 새싹들이 흙을 뚫고 올라온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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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청명절 풍경

올해 4월 5일은 중국 청명절(淸明節)이다. 이때가 되면 중국인들은 성묘하고 제사를 지내며 조상의 넋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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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묘 풍습 이야기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대부분 청명절(淸明節)에 성묘하며 선조를 추모한다. 중국과 한국은 모두 가문의 전승을 중시하는 문화가 비슷해, 신종추원(愼終追遠, 부모의 장례를 극진히 치르고 먼 조상까지 추모함)의 공경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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