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행사 현장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 제5권 영문판 중국-인도네시아 설명회가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 귀빈과 출판, 싱크탱크, 미디어 등 각계 주요 인사 약 200명이 참석했다.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중국 측관계자가 현지 귀빈에게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5권 영문판을 증정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은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5권에 대해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최신 발전 성과를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담아냈다”라며, “국제사회가 현대 중국의 국가 운영 방향을 정확히 인식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주요한 창구이자 권위 있는 저서”라고 평가했다.
양국 관계의 미래 지향적 협력도 강조됐다. 주요 인사들은 현재 중국이 ‘15차 5개년(2026~2030년) 규획’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역시 ‘골든 인도네시아 2045 비전’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양국은 국가 발전 전략을 연계해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 후생을 증진하고, 글로벌 사우스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개선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현장을 찾은 인도네시아 독자들이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5권 신간을 열람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전문 학자들은 ‘15차 5개년 규획’의 발전 기회와 공동 현대화, 빈곤 완화 경험 등 의제를 중심으로 교류하고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중국 연수 프로그램 참여했던 인도네시아 마을 간부 대표들은 현지에서 학습과 교류를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하고, 중국의 향촌 발전 및 거버넌스 모델을 자국 행정에 실제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