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포럼 현장 사진/한국농촌경제연구원 중국사무소 제공
지난 4월 29일, 제33회 중한 농업포럼이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중국사무소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양국 농업 전문가들은 ‘농업 농촌 인재 양성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양국의 농업 인력 구조 변화와 청년농 육성 정책을 비교하고, 농촌 인재 유입을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을 통해 양국 전문가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소득, 생활, 교육, 농지를 연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또한 정부 주도의 단기 지원에서 벗어나 시장 기반의 인센티브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과제를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