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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계 다보스포럼 ‘올해 10대 신흥 기술’ 공개


2026-06-24      

지난 22일, 세계경제포럼 제17회 신흥 글로벌 챔피언 연차총회(2026 하계 다보스포럼) 개최 장소인 다롄(大連)국제회의센터의 모습이다. 사진/XINHUA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제17회 신흥 글로벌 챔피언 연차 총회(2026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혁신 기술 리스트가 공개됐다.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학술 출판사 프론티어스(Frontiers)가 공동으로  2026년 10대 신흥 기술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23일 발표다.


이번 보고서에는 향후 5년 내에 글로벌 산업 정책, 사회 전반에 걸쳐 지대한 파급력을 것으로 예상되는 10가지 핵심 기술 담겼다.


선정된 기술들은 ▷만물-전력망(Everything-to-Grid, E2G) 연계 기술 ▷리튬 직접 추출 ▷패시브 복사 방열 소재(에너지 소모 없이 냉각을 가능하게 하는 특수 소재) ▷과불화화합물(PFAS) 분해 기술 ▷정밀 발효(미생물, 전력, 설탕으로 식품 성분 및 약물 생산) ▷엑소좀(Exosome) 약물 전달 시스템 ▷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백신 ▷양자 시뮬레이션 신약 개발 ▷월드 모델 (AI 시스템을 통한 변화 예측) ▷격자 암호화(Lattice-based Cryptography, 차세대 암호화 기술로 해킹 방어) 등 차세대 청정에너지, 첨단 소재, 생명공학, 인공지능(AI), 양자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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