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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없이 10분 만에 끝' 中 산시성 전기 신청 간소화가 가져온 변화


2026-08-28      

 

"예전에는 기업이 전기 사용을 신청하려면 종이 서류를 챙겨 창구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절차도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렸. 하지만 이번 신규 프로젝트의 전공급을 신청할 때는 사업자등록번호(통일사회신용코드)입력하니 시스템이 알아서 모든 증명 정보를 불러와 자동으로 입력해 주었고, 종이 서류 일절 제출할 필요 없 신청부터 접수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산시(陕西)성 위린(榆林)시 후이넝(能) 전력유한공사 양광룽(楊廣榮) 업무 책임자 현지의 전기 신청 절차가 눈에 띄게 간소화되었음을 실감하며 이같이 말했다.


산시성 위린에서 국가전망(國家電網) 위린전력공사 디지털 전환을 발판 삼아 주민을 위한 안면 인식 간편 신청'과 기업을 위한 무서류 간편 신청' 서비스를 선보였다. 주민은 안면 인증을 통해 5분 일상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기업은 통일사회신용코드 하나로 10분 이내에 접수를 마칠 수 있다. 현재 시 전역 15개 행정센터와 143개 전 영업 창구에 전면 도입되어 업무 처리 효율이 60% 향상됐다.


"시민들이 두꺼운 서류 뭉치를 안고 줄을 설 필요도 없고, 직원들도 도장과 사본을 일일이 대조하느라 시간을 쓸 필요가 없어 창구 업무 효율이 확히 높아졌다" 국가전망 위린시 위양(榆陽)구 전력영업소 류이난(劉羿男) 창구 담당자는 이렇게 말했다.


단순한 처리 속도 향상 외에도 제도 설계 역시 한층 유연해졌다. 국가전망 위린전력공사는 선 접수 후 보완 제도를 도입해 핵심 서류가 아닌 일반 서류는 먼저 접수해 처리한 뒤 사후에 보완할 수 있도록 해 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기업 활동에도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기업 데이터 공유 범위넓히고, 전력 공급 계획 지능형 작성 등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방위 스마트 서비스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전망 위린전력공사 마케팅부 담당자 쉬쩌(徐澤)는 이렇게 밝혔다.


이처럼 민원 창구 간소화될 수 있었던 것은 백엔드 데이터망의 전면적인 연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국가전망 산시전력공사는 전력망 마케팅 시스템 정부 행정망과 직접 연결하고 전자 증명 정보 공유를 강화해 안면 인 신청', 서류 신청', 수도·전기·가스·통신 원스톱 일괄 신청' 등의 통합 서비스를 출시하며 전 서비스 이용 편의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전력 공공서비스 프로세스를 재구축함으로써 산시성은 이제 누구나 전기를 더 쉽고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기술적 혁신은 고스란히 시민과 기업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비즈니스 환경 개선하는 든든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글|리양(李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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