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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라는 한중의 공통분모

지난 4월의 화창한 봄날, 중국 베이징(北京) 외곽 핑구(平谷) 지역에 있는 진하이후(金海湖)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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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요, 한국의 등산 문화

한국은 산지가 많다. 일상에서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는 것이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인데도, 한국인은 틈만 나면 기꺼이 시간을 내 산에 올라 경치를 즐기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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